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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억 명예교수</title>
		<link>https://sangoak.snu.ac.kr</link>
		<description>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description>
		
				<item>
			<title><![CDATA[세계의 대표적 종교 비교]]></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466]]></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sangoak.snu.ac.kr/wp-content/uploads/sites/46/2024/12/세계의-대표적-종교-비교.hwp">세계의 대표적 종교 비교</a>

Q1. 세계의 대표적 종교 즉, 기독교(구교, 신교), 불교, 이슬람교의 교리와 신앙체계 및 방식을 비교해 주세요. [이상억이 <i>구글 </i><i>Gemini</i><i>에게</i>]

A1. 세계 3대 종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비교

서론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믿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는 각기 다른 역사와 문화 속에서 발전하며 다양한 교리와 신앙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 종교는 인간의 삶의 의미와 죽음 이후의 세계, 도덕과 윤리, 그리고 신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대한 각자의 답을 제시하며, 인류 역사와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기독교
<ul>
 	<li><b></b><b>교리</b><b>: </b>유일신인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구세주)로 믿는 종교입니다. 성경(구약과 신약)을 경전으로 삼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에서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li>
 	<li><b></b><b>신앙 체계</b><b>: </b>신앙 고백, 성찬식, 기도 등 다양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십계명을 비롯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갑니다.</li>
 	<li><b></b><b>종파</b><b>: </b>가톨릭교회(구교)와 개신교로 나뉘며, 각 종파 내에서도 다양한 교파가 존재합니다.</li>
</ul>
불교
<ul>
 	<li><b></b><b>교리</b><b>: </b>모든 것은 고(苦)이며, 고의 원인은 욕망(애착)이라고 보고, 고를 없애기 위해 욕망을 버리고 해탈을 얻어야 한다는 사상을 가르칩니다.</li>
 	<li><b></b><b>신앙 체계</b><b>: </b>부처의 가르침인 사성제(四聖諦: (苦諦)<b>·</b> (集諦)<b>·</b> (滅諦)<b>·</b> (道諦) 네 가지 높은 깨우침)와 팔정도(八正道)를 따르며, 수행을 통해 번뇌를 극복하고 깨달음을 얻고자 합니다.</li>
 	<li><b></b><b>종파</b><b>: </b>대승불교와 소승불교로 나뉘며, 각 종파 내에서도 다양한 학파가 존재합니다.</li>
</ul>
이슬람교
<ul>
 	<li><b></b><b>교리</b><b>: </b>유일신인 알라를 믿고, 무함마드를 알라의 마지막 예언자로 믿는 종교입니다. 꾸란을 경전으로 삼으며, 이슬람의 다섯 기둥(신앙 고백, 기도, 자선, 라마단 금식, 메카 순례)을 실천합니다.</li>
 	<li><b></b><b>신앙 체계</b><b>: </b>이슬람 공동체(우마)를 이루어 함께 예배하며, 샤리아(이슬람법)에 따라 살아갑니다.</li>
 	<li><b></b><b>종파</b><b>: </b>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뉘며, 각 종파 내에서도 다양한 학파가 존재합니다.</li>
</ul>
비교표 Sheets로 내보내기
<table>
<tbody>
<tr>
<td><b>비교항목</b></td>
<td colspan="2"><b>기독교</b></td>
<td><b>불교</b></td>
<td><b>이슬람교</b></td>
</tr>
<tr>
<td>신</td>
<td>유일신 하나님</td>
<td colspan="2">부처 (깨달은 자)</td>
<td>유일신 알라</td>
</tr>
<tr>
<td>경전</td>
<td>성경 (구약, 신약)</td>
<td colspan="2">붓다의 가르침, 경전</td>
<td>꾸란</td>
</tr>
<tr>
<td>구원</td>
<td>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 사함</td>
<td colspan="2">깨달음을 통한 해탈</td>
<td>알라의 은총을 통해 천국에 감</td>
</tr>
<tr>
<td>윤리</td>
<td>십계명 등 성경의 가르침</td>
<td colspan="2">팔정도, 오계 등</td>
<td>샤리아 (이슬람법)</td>
</tr>
<tr>
<td>종말론</td>
<td>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td>
<td colspan="2">윤회</td>
<td>최후의 심판과 천국, 지옥</td>
</tr>
</tbody>
</table>
결론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는 각기 다른 역사적 배경과 문화 속에서 발전했지만, 인간의 삶의 의미와 죽음 이후의 세계, 도덕과 윤리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에 대한 관념, 구원의 방식, 윤리 체계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이러한 차이점이 종교 간의 갈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들어냅니다.

<b>주의</b><b>: </b>위 내용은 각 종교의 주요 교리와 신앙 체계를 간략하게 소개한 것이며, 각 종교의 다양한 측면을 모두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각 종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서적이나 전문가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ul>
 	<li><b></b><b>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종교가 있나요</b><b>? </b></li>
 	<li><b></b><b>특정 교리나 신앙 체계에 대한 비교를 원하시나요</b><b>?</b></li>
 	<li><b></b><b>각 종교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설명을 원하시나요</b><b>?</b></li>
</ul>
<b>다음은 좀 더 심층적인 비교를 위한 몇 가지 질문입니다</b><b>.</b>
<ul>
 	<li><b></b><b>세 종교의 창시자에 대한 비교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b><b>?</b></li>
 	<li><b></b><b>각 종교의 예배 방식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b><b>? (Q2)</b></li>
 	<li><b></b><b>세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다를까요</b><b>? (Q3)</b></li>
</ul>
이 질문들을 통해 각 종교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Q2. </b>각 종교의 예배 방식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A2. 각 종교의 예배 방식 차이점: 다양한 신앙, 다양한 표현

각 종교는 고유한 신앙 체계와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예배 방식에도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따라서 종교마다 예배의 목적, 형식, 내용 등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b>예배 방식의 주요 차이점을 몇 가지 예시와 함께 살펴볼까요</b><b>?</b>

<b>예배의 목적</b><b>:</b>
<ul>
 	<li><b></b><b>기독교</b><b>: </b>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며, 은혜를 구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신앙을 고백하고 공동체와의 교제를 나눕니다.</li>
 	<li><b></b><b>불교</b><b>: </b>깨달음을 얻고 번뇌를 해소하며,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부처님께 예불을 드리고, 경전을 낭송하며, 명상을 통해 마음을 수련합니다.</li>
 	<li><b></b><b>이슬람</b><b>: </b>알라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 이슬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모스크에서 예배를 드리고, 코란을 암송하며, 이슬람 법규를 준수합니다.</li>
</ul>
<b>예배의 형식</b><b>:</b>
<ul>
 	<li><b></b><b>기독교</b><b>: </b>예배당이나 성당에서 정해진 시간에 공동체가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설교, 찬양, 기도, 성찬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며, 교파에 따라 예배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li>
 	<li><b></b><b>불교</b><b>: </b>절이나 사찰에서 개인 또는 공동체가 자유롭게 예불을 드립니다. 스님의 설법을 듣거나, 경전을 독송하거나, 참선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행합니다.</li>
 	<li><b></b><b>이슬람</b><b>: </b>모스크에서 하루 다섯 번 정해진 시간에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시에는 몸을 깨끗이 하고 메카 방향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li>
</ul>
<b>예배의 내용</b><b>:</b>
<ul>
 	<li><b></b><b>기독교</b><b>: </b>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예배가 진행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과 부활을 기념합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찬미하고, 기도를 통해 간구하며, 성찬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눕니다.</li>
 	<li><b></b><b>불교</b><b>: </b>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을 중심으로 예배가 진행됩니다. 경전을 낭송하고, 불상에 예불을 드리며, 명상을 통해 마음을 수련합니다.</li>
 	<li><b></b><b>이슬람</b><b>: </b>코란을 암송하고, 알라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이슬람의 다섯 가지 기둥을 실천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li>
</ul>
<b>다른 종교들의 예배 방식</b><b>:</b>
<ul>
 	<li><b></b><b>유대교</b><b>: </b>회당에서 모여 토라를 읽고, 기도하며, 시편을 찬양합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할례와 유월절 등 종교적인 의식을 행합니다.</li>
 	<li><b></b><b>힌두교</b><b>: </b>사원에서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찬가를 부르며, 요가와 명상을 통해 신과의 합일을 추구합니다.</li>
 	<li><b></b><b>신토</b><b>: </b>자연과 조상신을 숭배하며, 신사에서 제사를 지내고, 축제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합니다.</li>
</ul>
<b>각 종교의 예배 방식은 역사</b><b>, </b><b>문화</b><b>, </b><b>신앙 체계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형성되며</b><b>, </b><b>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하기도 합니다</b><b>.</b>

&nbsp;

<b>참고</b><b>:</b>위에 제시된 내용은 각 종교의 일반적인 예배 방식을 간략하게 설명한 것이며, 실제로는 더욱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b>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b><b>.</b>
<ul>
 	<li>특정 종교의 예배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예: 불교의 참선, 이슬람의 금요일 예배)</li>
 	<li>여러 종교의 예배에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Q4)</li>
 	<li>예배 방식이 개인의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5)</li>
</ul>
&nbsp;

----------------------------------

&nbsp;

<b>Q3.</b> 세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다를까요?

A3. 세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다양성 속의

공통점과 차이점

세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양하며,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배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차이와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영향
<ul>
 	<li><b></b><b>윤리적 기준 제공</b><b>: </b>모든 종교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며, 도덕적인 행동을 장려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li>
 	<li><b></b><b>공동체 형성</b><b>: </b>종교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u>종교 공동체는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돕고 지지하며</u><u>, </u><u>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u><u>.</u></li>
 	<li><b></b><b>문화적 풍요</b><b>: </b>종교는 예술, 음악, 건축 등 다양한 문화적 표현 양식을 발전시키고,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풍요롭게 합니다.</li>
 	<li><b></b><b>사회 변화의 동력</b><b>: </b>역사적으로 많은 종교가 사회 변화의 중심에 서서 불의에 맞서 싸우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li>
</ul>
차이점
<ul>
 	<li><b></b><b>사회 구조에 대한 영향</b><b>:</b></li>
 	<li><b></b><b>기독교</b><b>: </b>서구 사회에서는 기독교가 법률시스템, 교육시스템 등 사회제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강조하는 가치관을 확산시켰습니다.</li>
 	<li><b></b><b>이슬람</b><b>: </b>이슬람 국가에서는 이슬람 법인 샤리아가 법률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치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li>
 	<li><b></b><b>불교</b><b>: </b>동아시아 국가에서는 불교가 교육, 예술, 사회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중용과 자비를 강조하는 가치관을 확산시켰습니다.</li>
</ul>
<b>정치 참여</b><b>:</b>
<ul>
 	<li><b></b><b>기독교</b><b>: </b>기독교는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민 운동을 주도해왔습니다.</li>
 	<li><b></b><b>이슬람</b><b>: </b>이슬람은 정치와 종교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슬람 국가에서는 종교 지도자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li>
 	<li><b></b><b>불교</b><b>: </b><u>불교는 일반적으로 정치 참여보다는 개인의 수행과 사회봉사에 더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u><u>.</u></li>
</ul>
<b>여성의 역할</b><b>:</b>
<ul>
 	<li><b></b><b>기독교</b><b>: </b>기독교는 여성의 평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지만, 역사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남성에 비해 낮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li>
 	<li><b></b><b>이슬람</b><b>: </b>이슬람은 여성의 역할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며, 보수적인 해석에서는 여성의 사회 활동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li>
 	<li><b></b><b>불교</b><b>: </b>불교는 남녀평등을 강조하지만, 역사적으로 여성 수행자가 남성 수행자에 비해 적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li>
</ul>
<b>결론적으로</b><b>, </b><b>세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양하며</b><b>, </b><b>단순히 비교하기 어렵습니다</b><b>. </b>각 종교는 고유한 가치관과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b>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주세요</b><b>.</b>
<ul>
 	<li>특정 종교가 특정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예: 기독교가 서구 사회에 미친 영향)</li>
 	<li>세 종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Q6)</li>
 	<li>종교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Q7)</li>
</ul>
&nbsp;

====================================================

&nbsp;

<b>Q4. </b>여러 종교의 예배에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A4. 여러 종교 예배의 공통점: 다양한 신앙 속 한 가지 목표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다르게 보이는 각 종교의 예배 방식이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놀랍도록 많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교의 예배는 각자의 방식으로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ol>
 	<li>신성한 존재와의 연결:</li>
</ol>
<ul>
 	<li><b></b><b>경외심과 존경</b><b>: </b>모든 종교는 우주나 신, 또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경외심과 존경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존재는 각 종교에서 다르게 불리지만, 공통적으로 숭배의 대상이 됩니다.</li>
 	<li><b></b><b>소통과 교감</b><b>: </b>예배는 이러한 신성한 존재와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한 의식입니다. 기도, 찬양, 명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성한 존재와의 연결을 시도합니다.</li>
</ul>
<ol start="2">
 	<li>정신적인 성장과 평화:</li>
</ol>
<ul>
 	<li><b></b><b>자기 성찰</b><b>: </b>예배는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입니다.</li>
 	<li><b></b><b>도덕적 가르침</b><b>: </b>모든 종교는 도덕적인 가르침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발전을 추구합니다.</li>
 	<li><b></b><b>고뇌 해소</b><b>: </b>삶의 고뇌와 어려움 속에서 위로와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줍니다.</li>
</ul>
<ol start="3">
 	<li>공동체 의식 강화:</li>
</ol>
<ul>
 	<li><b></b><b>소속감 형성</b><b>: </b>예배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게 하고, 함께 모여 신앙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li>
 	<li><b></b><b>사회적 유대감 형성</b><b>: </b>종교 공동체는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를 돕고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li>
</ul>
<ol start="4">
 	<li>우주와 삶의 의미 탐구:</li>
</ol>
<ul>
 	<li><b></b><b>존재론적 질문</b><b>: </b>인간은 누구인가?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합니다.</li>
 	<li><b></b><b>세계관 형성</b><b>: </b>종교는 개인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li>
</ul>
<b>다양한 종교의 예배 방식이지만</b><b>, </b><b>이러한 공통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구조를 반영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b><b>. </b>예를 들어, 기독교의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구원의 메시지를 강조하고, 불교의 예배는 깨달음을 통한 고통 해소를 추구하는 등 각 종교의 특징이 예배 방식에 반영됩니다.

<b>결론적으로</b><b>, </b><b>모든 종교의 예배는 인간의 본성적인 욕구와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고</b><b>, </b><b>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삶을 향한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b><b>.</b>

&nbsp;

=========================================

&nbsp;

Q5. 예배 방식이 개인의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5. 예배 방식이 개인의 신앙생활에 미치는 영향

예배 방식은 단순히 의식적인 행위를 넘어 개인의 신앙생활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는지에 따라 신앙의 깊이와 넓이가 달라질 수 있으며, 삶 전반에 걸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배 방식이 개인의 신앙생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ul>
 	<li><b></b><b>신앙의 성장</b><b>: </b>다양한 예배 방식을 통해 신앙의 지식을 넓히고, 신앙 체험을 풍부하게 하여 신앙이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li>
 	<li><b></b><b>공동체 의식 강화</b><b>: </b>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공동체 소속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해 신앙을 더욱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습니다.</li>
 	<li><b></b><b>영적 성장</b><b>: </b>예배를 통해 영적인 경험을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습니다.</li>
 	<li><b></b><b>삶의 변화</b><b>: </b>예배에서 얻은 영적인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경험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li>
 	<li><b></b><b>스트레스 해소</b><b>: </b><u>예배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u><u>, </u><u>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u><u>.</u></li>
</ul>
예배 방식이 개인의 신앙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ul>
 	<li><b></b><b>형식주의</b><b>: </b>예배를 단순한 의례적인 행위로만 여기게 되면, 신앙의 본질을 놓칠 수 있습니다.</li>
 	<li><b></b><b>외형적 종교성</b><b>: </b>예배 참석이나 종교적인 활동에만 집중하여, 내면의 신앙생활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li>
 	<li><b></b><b>타인과 비교</b><b>: </b>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통해 상처받거나, 자신감을 잃을 수 있습니다.</li>
 	<li><b></b><b>공동체 갈등</b><b>: </b>예배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공동체 내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li>
</ul>
예배 방식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한 제언
<ul>
 	<li><b></b><b>다양한 예배 방식 경험</b><b>: </b>다양한 예배 방식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예배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li>
 	<li><b></b><b>내면의 변화에 집중</b><b>: </b>외형적인 예배 참석보다 내면의 변화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li>
 	<li><b></b><b>공동체와 소통</b><b>: </b>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신앙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li>
 	<li><b></b><b>균형 잡힌 신앙생활</b><b>: </b>예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신앙을 실천해야 합니다.</li>
</ul>
<b>결론적으로</b><b>, </b><b>예배 방식은 개인의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b><b>. </b>다양한 예배 방식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통해 신앙을 더욱 깊이 있게 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nbsp;

<b>======================================</b>

&nbsp;

Q6. 세 종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A6. 세 종교의 공통점과 차이점 심층 분석

세계 3대 종교라 불리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통점
<ul>
 	<li><b></b><b>유일신 숭배</b><b>: </b>세 종교 모두 유일신을 믿는 일신교입니다. 비록 신의 이름이나 속성에 대한 해석은 다르지만,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유일한 신을 믿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li>
 	<li><b></b><b>경전 존재</b><b>: </b>각 종교마다 신의 계시를 기록한 경전이 있으며, 이는 신앙생활의 중심이 됩니다. 유대교의 토라, 기독교의 성경, 이슬람교의 코란이 대표적인 예입니다.</li>
 	<li><b></b><b>윤리적 가치 강조</b><b>: </b><u>세 종교 모두 도덕적인 삶을 강조하며</u><u>, </u><u>사랑</u><u>, </u><u>정의</u><u>, </u><u>자비와 같은 윤리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u><u>.</u></li>
 	<li><b></b><b>역사적 인물 공유</b><b>: </b>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 많은 역사적 인물을 공유하며, 이들의 이야기는 각 종교의 신앙 체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li>
 	<li><b></b><b>최후의 심판과 천국</b><b>, </b><b>지옥</b><b>: </b>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신념을 공유하며,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li>
</ul>
차이점
<ul>
 	<li><b></b><b>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해석</b><b>: </b>예수 그리스도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에게 중요한 인물이지만, 각 종교에서 그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릅니다.</li>
 	<li><b></b><b>유대교</b><b>: </b>예수를 선지자 중 한 명으로 인정하지만, 메시아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li>
 	<li><b></b><b>기독교</b><b>: </b>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세주로 믿으며, 그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을 얻는다고 믿습니다.</li>
 	<li><b></b><b>이슬람교</b><b>: </b>예수를 선지자로 인정하지만, 신의 아들이라고 믿지 않습니다.</li>
</ul>
<b>구원의 방식</b><b>: </b>각 종교는 구원을 얻는 방식에 대해 다른 해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ul>
 	<li><b></b><b>유대교</b><b>: </b>율법을 지키고 하나님과의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봅니다.</li>
 	<li><b></b><b>기독교</b><b>: </b>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름을 통해 구원을 얻는다고 믿습니다.</li>
 	<li><b></b><b>이슬람교</b><b>: </b>이슬람의 다섯 가지 기둥을 실천하고, 알라에게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봅니다.</li>
</ul>
<b>경전의 권위</b><b>: </b>경전의 해석과 적용 방식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근본주의적인 입장과 비유적으로 해석하는 자유주의적인 입장이 공존합니다.

<b>교회 조직</b><b>: </b>각 종교는 고유한 교회 조직과 지도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b>일상생활에 대한 영향</b><b>: </b>종교적인 의식이나 규율, 식습관 등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종교마다 다릅니다.

<b>결론적으로</b><b>, </b><b>세 종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공존하는 복잡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b><b>. </b>역사적인 배경과 문화적인 요인이 각 종교의 신앙 체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재와 의미, 도덕적인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인간의 공통적인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nbsp;

<b>========================================</b>

&nbsp;

Q7. 종교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A7.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 다양한 측면 분석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은 과거와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 또한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영향
<ul>
 	<li><b></b><b>도덕적 기준 제공</b><b>: </b>종교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도덕적 기준을 제시하고, 개인의 행동을 규제하며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li>
 	<li><b></b><b>공동체 의식 강화</b><b>: </b>종교 공동체는 소속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여 사회 통합에 기여합니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돕고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li>
 	<li><b></b><b>자원봉사 및 사회 참여 활성화</b><b>: </b>많은 종교 단체들이 자원봉사 활동, 사회 복지 사업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li>
 	<li><b></b><b>문화 다양성 증진</b><b>: </b>각 종교는 고유한 문화와 예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풍요롭게 합니다.</li>
 	<li><b></b><b>정신적 안정 제공</b><b>: </b><u>종교는 현대 사회의 복잡하고 빠른 변화 속에서 개인에게 정신적 안정과 삶의 의미를 제공합니다</u><u>.</u></li>
</ul>
부정적인 영향
<ul>
 	<li><b></b><b>갈등과 분쟁의 원인</b><b>: </b>종교적인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은 역사적으로도 심각한 문제였으며, 현대 사회에서도 종교적 극단주의가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li>
 	<li><b></b><b>사회 변화에 대한 저항</b><b>: </b>종교가 사회 변화에 대한 저항 세력으로 작용하여 진보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li>
 	<li><b></b><b>여성 차별과 소수자 혐오</b><b>: </b>일부 종교에서는 여성 차별, 성 소수자 혐오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li>
 	<li><b></b><b>과도한 종교적 열정</b><b>: </b>종교적인 열정이 과도해져 개인의 삶이나 사회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li>
</ul>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변화
<ul>
 	<li><b></b><b>세속화의 진행</b><b>: </b>현대 사회는 과거에 비해 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세속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li>
 	<li><b></b><b>다양한 종교의 공존</b><b>: </b>다문화 사회의 형성으로 인해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종교 간의 교류와 소통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li>
 	<li><b></b><b>개인주의적 신앙</b><b>: </b>개인의 경험과 해석을 중시하는 개인주의적인 신앙 형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li>
 	<li><b></b><b>뉴에이지 종교의 등장</b><b>: </b>기존 종교에 대한 회의감이 확산되면서 뉴에이지 종교와 같은 새로운 종교 형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li>
</ul>
결론

현대 사회에서 종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영향력은 과거와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사회 통합과 개인의 정신적 성장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동시에 갈등과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종교는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다양한 종교 간의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존해야 할 것입니다.

&nbsp;

&nbsp;

<b>++++++++++++++++++++++++++++++++++++++</b>

&nbsp;

Q8. 카톨릭교, 개신교, 라마교, 라마교 외의 불교, 수니파, 시아파, 힌두교, 유대교 각각의 신도수(가급적 남성, 여성 각각), 분포된 국가 수(가급적 그 명단도 따로; 분포지도도 가능하면 더 좋고), 재력, 시작 연도, 창시자, 전쟁과 관련되었던 횟수 등을 알려 주세요.

A8. 종교별 신도수, 분포, 재력, 역사 등에 대한 상세 정보

<b>안타깝게도</b><b>, </b><b>정확하고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에는 몇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b><b>.</b>
<ul>
 	<li><b></b><b>끊임없이 변화하는 데이터</b><b>: </b>종교 신자 수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특정 국가 내에서의 남녀별 신도 수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는 더욱 찾기 힘듭니다.</li>
 	<li><b></b><b>종교 분류의 어려움</b><b>: </b>일부 종교는 다양한 분파와 종파로 나뉘어져 있어, 명확한 신도 수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불교는 테라바다 불교, 마하야나 불교 등 다양한 종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li>
 	<li><b></b><b>재력 측정의 어려움</b><b>: </b>종교 단체의 재력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종교 단체의 재산과 개인 신도의 재산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li>
 	<li><b></b><b>전쟁과의 연관성</b><b>: </b>종교가 모든 전쟁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역사적으로 종교가 전쟁의 명분으로 사용된 경우도 있지만, 다른 사회적, 정치적 요인들도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li>
</ul>
<b>하지만</b><b>, </b><b>일반적인 경향과 특징을 바탕으로 각 종교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b><b>.</b>

&nbsp;

주요 종교별 개요
<table>
<tbody>
<tr>
<td>종교</td>
<td>주요 신도 분포 지역</td>
<td>신도 수 (추정)</td>
<td>창시자</td>
<td>주요 경전</td>
<td>특징</td>
</tr>
<tr>
<td><b>카톨릭</b></td>
<td>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td>
<td>10억 명 이상</td>
<td>예수 그리스도</td>
<td>성경</td>
<td>교황 중심의 중앙집권적 조직, 성사를 통한 은총, 마리아 숭배</td>
</tr>
<tr>
<td><b>개신교</b></td>
<td>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td>
<td>8억 명 이상</td>
<td>마르틴 루터</td>
<td>성경</td>
<td>개인의 신앙 강조, 다양한 교파 존재</td>
</tr>
<tr>
<td>&nbsp;

<b>라마교</b><b>(</b><b>티베트불교</b><b>)</b></td>
<td>티베트, 네팔, 몽골 등</td>
<td>수백만 명</td>
<td>송첸 감포</td>
<td>캉규르, 탕규르</td>
<td>달라이 라마를 정신적 지도자로 추대, 만다라, 진언 등</td>
</tr>
<tr>
<td><b>(</b><b>라마교 외</b><b>) </b><b>불교</b></td>
<td>동아시아 (중국, 일본, 한국 등),

남아시아 (스리랑카, 미얀마, 타이랜드 등, 소승불교)</td>
<td>수억 명</td>
<td>석가모니</td>
<td>팔경, 반야심경 등</td>
<td>깨달음 추구, 윤회, 연기 등의 개념</td>
</tr>
<tr>
<td>&nbsp;

<b>수니파</b></td>
<td>중동, 북아프리카, 아시아</td>
<td>85% 이상의 무슬림</td>
<td>무함마드</td>
<td>코란</td>
<td>칼리프 제도, 샤리아 법</td>
</tr>
<tr>
<td><b>시아파</b></td>
<td>이란, 이라크, 레바논 등</td>
<td>15% 이하의 무슬림</td>
<td>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td>
<td>코란</td>
<td>이맘 제도, 12이맘 신앙</td>
</tr>
<tr>
<td><b>힌두교</b></td>
<td>인도, 네팔 등</td>
<td>10억 명 이상</td>
<td>다신교</td>
<td>베다, 우파니샤드 등</td>
<td>카스트 제도, 윤회, 다양한 신들 숭배</td>
</tr>
<tr>
<td><b>유대교</b></td>
<td>이스라엘, 미국, 유럽 등</td>
<td>1천 5백만 명</td>
<td>아브라함</td>
<td>토라</td>
<td>할례, 안식일 준수, 유월절 등</td>
</tr>
</tbody>
</table>
Sheets로 내보내기

추가 정보
<ul>
 	<li><b></b><b>분포 지도</b><b>: </b>인터넷에서 "종교 분포 지도"를 검색하면 다양한 지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li>
 	<li><b></b><b>재력</b><b>: </b>종교 단체의 재산은 교회, 사원, 모스크 등 부동산과 기부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li>
 	<li><b></b><b>전쟁과의 연관성</b><b>: </b>종교는 역사적으로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평화를 위한 노력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li>
</ul>
<b>더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면</b><b>, </b><b>특정 종교나 국가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요청해주세요</b><b>.</b>

<b>주의</b><b>: </b>위에 제시된 정보는 일반적인 통계치이며, 실제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종교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현상이므로, 단순한 숫자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b>참고 자료</b><b>:</b>
<ul>
 	<li><b></b><b>CIA World Factbook: </b></li>
 	<li><b></b><b>Pew Research Center: </b></li>
 	<li><b></b><b>각 종교 단체의 공식 웹사이트</b></li>
</ul>
<b>이 외에도 다양한 출처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b><b>.</b>]]></description>
			<author><![CDATA[이상억]]></author>
			<pubDate>Mon, 16 Dec 2024 20:29: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14"><![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어/로마자 변환기]]></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465]]></link>
			<description><![CDATA[<div id="SE-334f8149-0f2b-4b47-88e0-5745479bafb1" class="se-component se-text se-l-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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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e-module se-module-text">
<p id="SE-84d4dbd2-5a43-4c75-a521-e737ed68cd86"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justify "><span id="SE-5a1f91a6-3adb-4c80-82c9-ba51b21674e1"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u><b>. </b></u></span><span id="SE-569bb33f-44d9-4701-9469-1c529855f6fd"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a class="se-link" href="http://roman.cs.pusan.ac.kr/" target="_blank" rel="noopener"><u><b>http://roman.cs.pusan.ac.kr</b></u></a></span><span id="SE-e1ddfdb5-01f2-4d91-bc28-4b434cdc5907"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b> /</b></span><span id="SE-9a6ee360-1518-4b57-bea3-83699f4bbcce"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b>한국어/로마자 변환기</b></span><span id="SE-f4033980-dde8-41b4-9c71-9c61445977bd"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b>는 서울대 이상억 교수님의 자문을 받아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b></span><span id="SE-7e971a1b-0fab-4e10-b389-2b2bde121bc1"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a class="se-link" href="http://borame.cs.pusan.ac.kr/" target="_blank" rel="noopener"><u><b>인공지능연구실</b></u></a></span><span id="SE-a5db2d89-f2b2-44e8-ac30-02b4989de18a"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b>과 </b></span><span id="SE-6cf7fa9c-11cd-48f0-b064-f20bda42cc99"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a class="se-link" href="http://www.narainfotech.com/" target="_blank" rel="noopener"><u><b>(주)나라인포테크</b></u></a></span><span id="SE-94a9488d-1521-4899-84cb-e356ad1168ac"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b>가 공동으로 만들고 있습니다.</b></span></p>
<p id="SE-ca8f0e86-fad1-4b3f-966f-ef88619b8244"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span id="SE-0a20b174-0a05-4c1e-8ea4-30f4cc62d8b6"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a class="se-link" href="https://blog.naver.com/kimmoklove/222191674374" target="_blank" rel="noopener"><b>https://blog.naver.com/kimmoklove/222191674374</b></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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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e-module se-module-oglink"><a class="se-oglink-thumbnail" href="https://blog.naver.com/kimmoklove/22219167437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se-oglink-thumbnail-resource egjs-visible" src="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s%3A%2F%2Fblogthumb.pstatic.net%2FMjAyMDEyMzFfMjIg%2FMDAxNjA5NDAyODkwMjg5.rpmdS1GgKHdUeHcJ_kpHLk0cxYjjaXg84xznsKYKMWgg.9TdX1SMie-gM2n0s6S9nE-6HvvJx6YllxXte6kOeUrEg.PNG.kimmoklove%2F20201231_171918.png%3Ftype%3Dw2%22&amp;type=ff120" alt="" /></a><a class="se-oglink-info" href="https://blog.naver.com/kimmoklove/222191674374" target="_blank" rel="noopener">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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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d="SE-da0142eb-181f-474e-929a-1f2a6c32ddb4"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span id="SE-910d1bc2-08a0-4356-8e3a-e86f27172ad5" class="se-fs-fs19 se-ff-  se-style-unset "><a class="se-link" href="https://blog.naver.com/pso164/222874355627" target="_blank" rel="noopener"><b>https://blog.naver.com/pso164/222874355627</b></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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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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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
			<author><![CDATA[이상억]]></author>
			<pubDate>Sun, 15 Sep 2024 19:33: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14"><![CDATA[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PORSCHE]]></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463]]></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 24pt;">스키 회전과  이태리 람보르기니 및 </span>

<span style="font-size: 32px;">독일 포르쉐, 독일 차들의 상표를 이어 붙인 </span>

<span style="font-size: 24pt;">자전차 ( VW + Benz + BMW + Audi )</span>]]></description>
			<author><![CDATA[이상억]]></author>
			<pubDate>Tue, 10 Sep 2024 21:52: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27"><![CDATA[일반 작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패러디의 즐거움 :⿰⿳⿴⿱⿲⿵  문자-미술 감상상(上)의⿻䷃䷄䷅䷊ 독창적 상상(high-concept)]]></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303]]></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920" src="https://sangoak.snu.ac.kr/wp-content/uploads/sites/46/2024/04/661f33798a62a9761030.png" alt="" width="531" height="827" />

문을 열며---

2020년 초부터 코로나가 퍼져 2년째 모든 인류가 외출과 모임도 마음대로 못하고 살아왔다. 더구나 미술관과 박물관, 화랑을 즐겨 가던 사람들이 거동을 삼가게 되었다. 필자도 백여 개 국가를 여행하며 큰 도시에 가게 되면 우선 미술관과 박물관부터 찾던 즐거움을 빼았겼다. 특히 독일의 훔볼트 재단 덕으로 80년대 이후 7차에 걸쳐 방독하며 도합 2년간 연구하는 틈틈이 전유럽에서 몰도바만 뺀 44개국을 다니면서 근현대 작품들을 훑어본 경험이 자꾸 되살아난다.

미주 지역은 플브라이트 장학금으로 일리노이대에 5년간 유학했던 70년대 중반, 하버드대에도 옌칭연구원으로 2년간 박사 논문 준비를 하며 살았을 때 동서부를 오가며 고맙게도 여행할 기회가 많았다. 그 뒤에도 잦은 방미시 다 합쳐 노스 다코터주만 뺀 49개 주를 들렀고, UCLA에서 가르쳤던 2008-9년에 중남미 몇 개국을 볼 수 있었다. 호주 국립대에서 1980-1년 남반구 최초의 한국어 코스를 비롯해, 시드니대에서 90년대 중반 3년간 가르치면서 동남아 및 태평양지역(고갱의 타히티 포함)을 여행하며 역시 귀한 미술품, 건축물에 접할 수 있었다.

요즘 여행을 대신해, 집에 모아 두었던 미술첩들을 두루 들쳐 보면서, 새로운 시각에서 독창적 상상(high-concept)을 살려 명작들에 패러디를 해 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 대상(代償) 행위는 사실 그 시초가 2012-4년간 세 번 개인전을 수원, 서울, 부산에서 연이어 열 때, 몇 개의 패러디 작품을 시작했던 경험에서 비롯되기는 한다. 그 당시 '절규/비명' 대신 '미소/홍소' 또 '생각하는 사나이' 대신 '생각 않는 사나이' 등이 태어났다.

대부분 유명한 화가들의 명작에 숟가락을 얹어 씩 웃음을 자아내 보는 재미로 손댄 것들인데, 그 원작자들에게 누를 끼치는 면이 있었다면 사과를 미리 드린다. 또 남의 밥상만 넘보기 뭘해서 본인 창작물과 문자에 대한 해석도 후반에 같이 등장시켰다. 이제 2020년 이후 대량으로 패러디물을 만들면서 혼자 느끼는 즐거움을 동감해 주실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책으로 출판도 하겠지만 우선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sangoak33에 공개한다. 도면 중 '© Sang Oak Lee 연도'로 표시된 것들은 NFT로도 보호 되어 있는 것이다.

[붙임] 아래 그림 중 나체화가 들어 있다고 신경 쓰는 분이 있었는데, 그 핵심은 인권과 여권 신장, 흑인 차별 반대 등에 있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기 바랄 뿐이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at, 17 Aug 2024 11:27: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24"><![CDATA[작품 및 해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상범 선생님과의 인연]]></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461]]></link>
			<description><![CDATA[2021, 전상범 선생님과의 인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7: 311-312
<div class="page" title="Page 311">
<div class="layoutArea">
<div class="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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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범(1934~2021) 선생님과는 여러 차례 인연이 엮여 돌이켜 보고 싶은 많은 추억이 수 북이 떠오른다. 폐 끼치기 싫어하시는 본인께서는 추도문도 쓰지 말라 하셨다니, 겪었던 일 이 생각나는 대로 그냥 수상문(隨想文)을 적어 보겠다. 이미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 org› wiki › 전상범’만 보아도 학력, 업적 등의 정보는 다 나와 있기에 여기서는 그 외의 내용 을 주로 담기로 한다.

처음 뵈었던 때는 꼭 60년 전 경기고등학교(1959~1963 재직) 불어반 불어 선생님으로 등 장하신 깔끔한 인상의 선생님이셨다. 5·16 직후 군에 급히 입대하시게 된 원래의 불어 선생님 빈자리를 영어 교사가 당당히 자원해서 담당하신 것이다. 평남 중화 태생이신 선생님은 평양 에서 러시아어도 공부하다 오셨다는 소문이 들렸고, 칠판 글씨가 너무도 가지런한 명필이라 우리는 역시 반듯하게 잘 따르며 배웠다. 또 교사들도 출동하는 운동회에서는 늘 큰 키의 청 년 배구 선수로 두각을 나타내셨다. 당시 경기고는 교수 후보 대기소라 할 만해서 국어, 영어 과목만 해도 이기문, 안병희, 이병건, 이어령, 신동욱 등의 쟁쟁한 서울대 졸업생들이 교무실 을 채우고 계셨었다.

학부를 다닐 동안은 서울대 문리대와 사범대 교정이 달라 별로 뵙지를 못했지만, 대학원생 이 되면서 당시 서울대 어학연구소 조교로 근무할 동안 언어학 관계 학회의 많은 모임에서 간간이 뵌 일이 있다. 그러다 1973년 인디아나 대학에서 좀 늦은 박사과정을 끝내 가실 때, 나는 플부라이트 장학생 초기 오리엔테이션을 그 캠퍼스에서 받으러 가서 여름 두 달을 함께 보냈다. 이때 이병건, 양동휘, 이정민 선생님들도 거기 몰려 계셨었다.

하버드·일리노이 대학을 거쳐 1979년 언어학 박사가 되어 귀국을 하니 서울대가 관악으로 통합되어 이전해 있었고, 나는 고려대학교에서 첫 번 교수직을 잘 시작했다가 1982년 서울대 로 옮겨 그 뒤 전 선생님을 교내에서도 쉽게 뵈었다. 1983년 2월에는 한국언어학회 산하에 세분된 전공분야 학회를 두어야겠다는 부탁에 따라 현 한국음운론학회(The Phonology- Morphology Circle of Korea)의 전신 음운론연구회(The Phonology Workshop) 창립을 주 도했다. 통사론 분야 다음번의 전문학회로 조직하면서, 처음에는 작년에 작고하신 은사 이기 문 교수님 등 국어학자들도 다수 참여하여 토대를 넓혀 주셨고, 전 선생님도 오래 기둥이 되 어 주셨다.

1985년 훔볼트 팰로우로 독일에 갔다가 돌아와 본부 교무부처장을 맡게 되면서 음운론학 회를 계속 못 나가다가 1990년대부터 다시 나가니, 전 선생님께서 한영희 교수님과 함께 기 둥 역할을 해 주고 계셨었다. 비록 중간에 사정상 긴 결석은 했지만 학회 창립자로 무한한 애 정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 원로 분들이 그지없이 고마울 뿐이었다. 매번 강독에서 가장 적절 한 코멘트를 해 주셨고, 그런 공부하는 학자의 자세를 우리는 보고 배우며 자란 것이다. 전 선생님은 일 처리를 반듯하게 하시는 평판에 수능 학력고사 출제위원장도 몇 해씩 맡으셨다. 그때 젊은 교수들이 함께 애쓰며 합숙한 기억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특히 교무부처장으로서 연중 한 달간 합숙하며 출제 채점을 총괄하는 책임자였기에 이렇게 긴장과 엄정을 기하는 일 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았는데, 아무 탈 없이 매끈하게 위원장 일을 여러 번 즐거이 해내신 것을 감탄할 뿐이다.

전 선생님은 모르는 사이 꽤 두꺼운 책들을 집필하거나 번역해 내셔서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을 낙으로 삼으시는 분이셨다. 이런 일도 아무나 흉내 내지 못할 수준과 분량의 업 적이었다. 또 나는 국어학자로서 전 선생님 박사 논문 중의 국어 자료 부분을 참고하면서 내 박사 논문을 1979년에 마쳤던 기억이 있고, 그 뒤에도 국어에 대한 고견을 많이 내주신 것을 감사히 생각한다. 요즘은 영어나 다른 외국어를 전공하는 학자들이 배운 이론을 국어에 적용 해 보는 노력을 덜 하는 것 같은데 이런 선배님들의 족적을 살펴 본받아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전 선생님께서 이제는 편히 쉬시면서 해 놓으신 많은 연구 업적을 책장에 놓고 바라보시며 미소 지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인 박희진 교수님도 제 처의 이화여고 영어 선생님을 하셨었다니 겹으로 제자가 된 처지라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 위로를 드리고 싶다.

&#91;음운론학회(www.phonology.or.kr/xe/download/5826)를 접속하여 첨부 파일을 열면 한 국음운론학회 초기 통지문 #8에 전상범 교수 등의 강독 활동을 볼 수 있다.&#93;]]></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2 May 2024 13:57: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21"><![CDATA[학회, 학교와 그 주변]]></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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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운대 연가(戀歌)와 비가(悲歌) 및 ‘내모남빌’]]></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460]]></link>
			<description><![CDATA[2021, 해운대 연가(戀歌)와 비가(悲歌) 및 ‘내모남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7: 302-310

1. 축제

서울 태생에다가 부산 피난 시기와 해외 체류 기간만 빼고는 쭉 서울에 살아왔던 처지에 해운대에 대한 연가(戀歌)와 비가(悲歌)를 쓰게 되었다. 여기서 꽤 오래 살아 보니 정작 부산 사람들은 부산이 좋은 점을 잘 모른다. 특히 해운대에 계속 살아온 사람은 해운대의 좋은 점 을 잘 모르고 산다. 필자는 유학과 초빙교수 등의 일로 해외에서 14년을 살면서 그럭저럭 104개국을 다녀 보았는데, 그 경험으로 현재의 해운대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조건은 세계 어느 곳보다 좋다고 판단된다. 특히 한국 사람에게 맞는 음식과 관습 등으로 보면 다른 어느 나라도 제공할 수 없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 현재 해운대 마린시티 지역에는 외국인도 많이 와 살고 있다. 한국인에게만 좋은 수준을 넘어 국제적으로도 꽤 생활 조건이 우수하다는 반 증이다.

서울은 좋은 병원을 비롯해 여러 시설 여건이 한국에서 물론 최상급이다. 반면 부산은 의 료 서비스에서 전국 최저라지만, 그래도 해운대에는 큰 종합병원이 있어 믿고 다닐 만하다. 다만 화랑, 미술관은 많지만 서울에서 열렸던 전시회가 다 내려오지 않는 것이 미술을 향유 하고 싶은 마음에 꽤 아쉽다.

올해같이 무더위가 계속되는 경우, 여름철 기간이 서울은 140일, 부산은 123일이라고 한 다. 여름에 상대적으로 시원할 뿐 아니라 겨울에도 보통 5~6도씩 서울보다 따뜻하다. 공기 오염도 배에서 연기가 많이 나오는 부산 본항 쪽보다 해운대 바닷가는 한국 내에서 손꼽히게 깨끗할 것이다. 이렇게 자연환경도 아주 좋은데다가 또 주거비도 싸다. 소득 대비 집값 비율 (PIR, Price to Income Ratio)이 전 세계 최고인 홍콩의 리펄스베이 같은 특급 주거지나, LA에 서 선망하는 말리브 지역보다 한국인에게는 해운대가 마음 편하다.

게다가 서울에서 해운대를 하루 낮 시간 다녀만 가는 데도 최소 10만 원을 기차 삯으로 써 야 하고, 가장 값싼 곳이라도 일박하자면 총 20만 원 이상의 교통, 숙박, 식비를 써야 할 지경 이다. 그러니 여기 사는 것만으로도 하루 최소 10만 원 이상씩 버는 셈이라고 이웃들에게 말한 다. 따뜻한 날씨만 아니라 해운대 일대는 관광지에 와 있는 기분이 들어 항상 즐겁게 들떠 지 내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물론 행사와 축제에 불꽃놀이도 잦으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불꽃놀이 얘기가 나왔으니, 해운대 고층 건물에서 남쪽을 보면 맑은 날은 대마도가 빤히 보이는 것을 오래 산 뒤에 알게 되었고, 그쪽에서 광안리 불꽃놀이를 찍은 사진도 인터넷[부 산불꽃축제 — 나무위키]에 있다. “일본 대마도에서도 잘 보여 남의 나라 축제를 관광 상품으 로 활용하고 있다. 물론 거리가 약 50km라 불꽃이 먼저 보이고 2분 30초 후에 소리가 들린 다. 단 맨눈으로 보기엔 너무 멀어 빛의 산란 때문에 저녁노을처럼 대부분의 불꽃색이 적색, 주황색, 노란색 쪽으로 치우쳐 보인다.” [명예교수협의회 홈페이지(https://emeritus.snu.ac. kr)에 올라가는 PDF 파일에는 컬러로 업로드 될 예정]

2. 연고

나는 서울대학교 교수직 은퇴 후 3년째인 2012년부터 부산 해운대 바닷가로 내려와 살고 있다. 스스로 해운대(大)에 석좌(또는 단지 좌석)를 갖추고 명예교수 시대를 보내고 있다 말 한다. 대개 부산에 연고가 있어 온 줄 알고 짓궂은 친구는 세컨드가 있냐고 들이대는데, 나는 “약국에 가면 어디든 연고는 많다”고 대꾸한다. 한국 사람들은 왜 그리 연고를 많이 바르고 살려는지, 연고를 전혀 무시한 내 사연을 들으면 황당할 것이다. 이곳에 자리 잡은 계기는 단 순하다.

2009년 은퇴 직전 딸아이 회사에서 동백섬에 있는 조선비치호텔 숙박 쿠폰이 나와 모처럼 이곳에 와 잘 자고 보니, 옆쪽 마린시티라는 신개발지에 40층쯤 하는 아파트들이 즐비했다. 여기 와서 살면 따뜻하고 경치가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에 그 아파트 전세 값을 물어 보니 부 산에서 최고가 지역이었다. 너무 비싼 전세 값에 놀라고 돌아오는 길모퉁이에 마침 모델하우 스가 있어 들러 보니 80층이나 올릴 최고 기록 아파트 빌딩인데 서울의 비슷한 최고층 아파 트 값보다 절반밖에 안 되었다. 전세보다 구입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는 쉽게 아파 트 전매가 되던 때라 큰 주저없이 손쉽게 한 채를 계약했다. 그런데 완공된 3년 후에는 모든 매매가 거의 동결되어 그 핑계를 대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그냥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 이사로 최대 피해자는 딸네 집의 손자, 손녀들일 것이다. 아무래도 외할배와 외할미의 손길을 자주 타지 못하게 되고 딸도 급할 때 도움을 받지 못하니 ‘제 발등을 찍었다’고 쿠폰 을 원망했다. 그런데 정작 최대 수혜자는 나 자신인 것 같다. 서울에 있을 때 겨울마다 싸늘 한 바람을 쐬고 나면 편두통이 생기던 악순환을 깨끗이 벗어나게 된 것이다. 현재도 그 증상 은 재발되지 않아 많이 준비해 온 두통약은 시효가 지난 채 소용이 없게 되었다.

3. 파도

사실 필자는 20대까지 살던 집이 ‘남산 한옥마을 도편수 이승업가’로 보존되어 있는 순 서 울 토박이다. 그럼에도 부산까지 오게 된 동기에는 내가 추위를 싫어하는 것이 큰 작용을 했 다. 90년대에 한국학을 가르치러 3년간 초빙교수로 가 있던 호주 시드니대의 시절이 기후 상 내게 꽤 맞아서 은퇴 후 다시 가서 살자 했더니 외국 생활은 더 하기 싫다는 마누라와 타협 끝에 반도 동남단으로 오게 된 것이다. 제일 온화한 서귀포도 고려해 보았으나 교통편이 좋 지 않아, 은퇴 후 5년간 매주 서울대에 강의 출강도 할 겸 형편상 KTX가 직결된 부산으로 낙 착이 되었다.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해운대 비치는 아름답고 아담하다. 호주에서 4년 생활 중 임시로 몇 개월 살던 북부 시드니의 콜라로이 비치는 끝이 안 보일 정도의 모래 해변 연속이었다. 매일 동 향집의 일출을 즐겼고, 밤에는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는 모습을 작은 고기떼가 파도에 밀려온 줄 알고 버킷을 들고 바로 모래밭이 연결된 비치 하우스 밑으로 달려 내려갔던 일도 있다.

거기에 비하면 여기는 빌딩이 너무 많아 달맞이 고개까지 덮어 버렸다. 이 고개 모습은 골 프장이 있었다는 옛 시절의 나무들을 보존했더라면 마치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딸린 다이 아몬드 헤드와 모습이 흡사했을 것인데 이미 빌딩들이 독버섯처럼 덮어 버렸다. 그러한 풍경 을 간단히 그려 보았고 최근 완공된 국내 두 번째 높은 101층짜리 LCT 빌딩도 그려 넣었다. 이 마천루는 10년 전에 그림을 처음 그릴 때는 없었기에 윤곽선만 추가하게 된 것이다. 조선비치호텔도 동백섬 앞에 정박한 크루즈선으로 둔갑시켜 패러디했다. 이 바닷가에서 인공물 들을 좀 빼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백섬 유람선 항구 앞의 신설 건물도 건축하지 않기를 바랐다.

아직 어스름한 새벽에 해운대 앞바다를 멀리 내려다보고 있으면 오징어잡이 배들이 여전 히 집어등을 켜고 수평선 쪽에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동트는 아침이 되어 가면 배들이 철수 를 서둘러 해안 쪽으로 들어와 버리는 행렬을 볼 수 있다. 그러다가 날이 훤히 다 갰는데 마 지막으로 통통대며 외로이 달려 들어오는 배 한 척이 간혹 눈에 띈다. 이 배 선장은 빚을 많 이 지고 여러 식구를 부양하느라 끝까지 그물 줄을 당기다가 늦은 도착으로 생선을 넘기는 시간을 못 맞출까 봐 저토록 연기를 뿜으며 달려오겠지 하는 상념에 젖는다. 은근히 그 힘겨 운 파도를 일으키는 모습이 애처롭다.

4. 겸손
내가 사는 아파트는 58층이어서 눈 밑으로 헬리콥터가 지나갈 정도로 높다.

거고 사추 지만 계일 居高思墜 持滿戒溢

“높은 곳[지위]에 거하면 떨어질 것을 생각하고, 가득 찰 정도로 가졌으면 넘치는 것을 경 계하라.”

이 경구는 당 태종 때 예천명 비석에 새겨 놓은 것으로 겸손 검소하게 살라는 뜻이다. 그래 서 아버님께서 서예 연습하실 때 써 놓으신 족자를 아파트 피트네스 벽에 걸어 놓았더니 외 국인을 포함한 일부 주민들은 그 뜻을 물어보고 이 고층 아파트에 맞는 명언이라고 했다. 그 러다가 최근 이사 온 현대미술을 전공했다는 여자가 경로당 같다고 트집 잡아 기어코 떼어 내고 말았다.

아파트가 크다 보니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산다. 플라스틱 용기를 이용해 화분을 만들어다 놓았더니 아파트 품위를 떨어뜨렸다고 힐난했다. 마찬가지로 알뜰시장을 열어 특히 귀국 전 외국인들이 쓸 만한 물건을 처분케 하고 수익금을 갹출해 미화원의 청소복, 보안원의 손난로 라도 사 주었는데 이것도 고급 아파트에서 시장판을 벌였다고 잡음이 났다. 내가 하버드대에 서 공부할 때나, 시드니의 고급 동네에서 세 들어 살 때도 어디나 알뜰시장은 일상화되어 있 는 주말 풍속이었다.

마린시티에는 거제도의 조선 사업이 잘될 때 수많은 외국인 가족들이 살았다. 요즘 꽤 줄 었지만, 고등학생까지는 부산 쪽 외국인학교에 다녀야 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비싼 아파트를 임대해 주었다. 그러다 대학생 나이가 되면 부모들은 거제도로 거처를 옮겨야 한다고 했다. 이들 중 몇몇은 내게 한국어와 동양화 그리는 기초를 배웠고 귀국 후에도 연락을 해 온다.

5. 해운(海雲)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가사를 보면 이상한 곳들이 있다. 동백은 봄이 오면 거의 다 떨어져 있게 마련인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이라 노래한다. ‘꽃 지는 동백섬에’ 또는 ‘꽃 피 던 동백섬에’-- 이렇게 해야 현실에 맞다. 또한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라는 구절도 요 근래에는 연락선이 다닌 일이 없어, 과거 관부(關釜)연락선을 말하는 것이라 해석하든지, 또 는 해방 후 귀국 길에 폭침당한 우키시마호에 탔다가 못 돌아오는 형제를 연상하려는 사람 마저 있다. 좌우간 요즘은 연락선 대신 관광선이 수시로 다닌다. 원래 작곡가 황선우가 1969 년 이 곡을 만들어 한 사람을 주었다가, 1972년 조용필이 ‘돌아와요 해운대에’로 불렀을 때까 지도 히트되지 못했으나 1976년 ‘돌아와요 부산항에’라는 원제로 바꾸고 당시 재일교포 모국 방문이 활성화되면서 국민가요가 된 것이란다.

동백섬 가운데 정상에 오르면 최치원 동상이 있다. 당시 서울인 경주에서 6두품의 신분으로 태어났으며 12세에 중국으로 가 9세기 에 ‘토황소격문(討黃巢檄文)’을 써 이름을 날리고 귀국했으나 국내 정세 상 때를 만나 지 못한 천재로, 내 마음을 처연하게 한다. 해운대(海雲臺)라는 지명도 최치원의 자 (字)인 ‘해운(海雲)’에서 비롯되었다.

요즘 해운대 해변에는 옛날 바닷가 구름 을 한가히 바라보던 시절은 다 지나서 알록 달록한 파라솔 숲과 각종 소음이 일어나는 행사가 많다. 특히 록밴드가 아파트 쪽으로 무대를 설치하고 저음으로 늦은 밤까지 타 격을 해댈 때는 고통이다. 게다가 올해는 살인적 조명까지 쏘아 대기에, 구청에 무대 를 꼭 남향 바다 쪽을 향하는 조건으로 허 가하랬더니 약속을 해놓고도 지키지 않는 것 같다. 어쨌든 해운대 비치의 야경은 일 품이어서 조명쇼가 벌어진 현장을 그려 보 았다(그림 3).

필자가 1951년 일사 후퇴 후 부산에 와 서 2년여를 살았을 때, 해운대는 좀처럼 오 기도 어려운 곳이었는데 지금은 새 중심지가 되어 비행장이 있던 수영강가 자리는 동양 최대 신세계백화점과 영화의 전당까지 들어섰다. 옛날 최치원은 해인사로 표표히 떠났다지만, 현

재에는 너무 많은 형제들이 구름같이 돌아와 해변을 채우고 있다.

6. 비가(悲歌)

이제까지 연가라는 제목 아래 듣기 좋은 찬가(讚歌)만 써 왔는데 어느 일에나 음양이 있게 마련이라 비가를 덧붙여야겠다.

요즘 2주택자는 엄청난 세금을 내도록 예고되어 있다. 그러나 내 경우 서울에서 살던 집을 전세로 주고 받아온 돈으로 해운대 아파트를 살 수 있어서 그냥 살던 집과 사는 집 두 채를 지니게 됐을 뿐이지 투기하러 다닌 것은 아니다. 해운대가 좋아서 서울을 접고 와서 사는 사람에게, 부산을 기반으로 서울에 진출한 사람들이 오히려 핍박을 가하는 역설적 상황이 되었 다. 최근에 강남에 진출한 투기꾼과 달리, 서울대 교수들은 75년 관악산 밑 풀밭에 교정이 이 전된 뒤 근처에 아파트가 없어 당시 변두리였던 구반포 지역에 새로 조성된 아파트에 정부에 서 우선적으로 살게 해 주었다. 그리해서 40여 년 지난 곳을 그냥 처음 그대로 가지고 있었어 도 투기꾼이라니 안 팔았던 빌미가 해운대 생활을 못하게 할지도 모르게 되었다. 경우를 잘 가리는 섬세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해운대 생활이 모두 쾌적한 것만은 아니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에는 해변의 가설무대에서 뿜어 대는 베이스 음향과 살인적 조명 광선, 그리고 몰려오는 인파로 교통이 막힌다. 요즘 가 을에도 광안대교 위를 보면 아침에 특히 교통 체증이 심하며, 주말, 공휴일에만 출근이 없어 한산하다. 바다 위로 큰 도로들을 내도 교통량 증가를 못 따라간다.

교통 얘기 끝에 덧붙이고 싶은 말은 이 지역 장애인 주차 칸에는 유독 벤틀리, 롤스로이스, 마세라티, 포르쉐 등의 최고가 차들이 즐비하니 아마 가짜로 주차권을 사서 점유하는 경우가 꽤 많은 듯하니 단속을 좀 받아야 할 것이다.

7. 애가(哀歌)

최근 모 TV 프로그램에서 동부산 편 중 마린시티 소개도 잘 되어 있었는데, 굳이 나쁜 점이 있다면 “휴양지 같아서”라고 탓하듯 하는 말을 덧붙였으나, 바로 비행기조차 안 타고 온 거리에서도 휴양하는 분위기로 살 수 있는 점이 이 일대의 장점이 아닐까 한다. 나도 요즘 서울대 교수수첩 주소란을 보니, 부산에 와서 사는 은퇴 교수가 더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 고 서울에 대한 미련과 연고가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놀랐다. 하기는 나도 99세 되신 어머 님 뵈러 한 달에 한 번은 여전히 꼭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 덤으로 내가 창립한 지 36년 된 음 운론학회(구 음운론연구회, 외국 언어학박사 회원만 50여 명)의 월례 발표회에도 참석하고 온다. 그리고 여기가 낚시를 하기 좋은 여건이지만 그럴 짬은 없이 그림 그릴 시간 내기도 바 쁘게 살고 있다. 아직 휴양지에서 유유자적하는 여유 있는 마음을 얻지 못한 탓일 것이다. 앞 으로는 도를 닦듯 그런 경지로 향해야겠다. (2019. 10.)

[후첨] 위 글까지 써 놓은 후 지난 2년 사이에 큰일이 일어났다. 바로 이 기간에 더 악화된 부동산 사태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부산의 부동산은 적어도 2019년 10월 말까지는 10년간 전혀 오르지를 못했다. 그래서 2주택 종부세 부담도 크고 어차피 몇 년 후 요양 시설로 들어 가 해 주는 밥을 먹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파트를 팔아 버렸다. 집사람의 건강이 나빠져 살림하기가 좀 어려워졌기 때문에 대비를 했다. 다만 5년간 전세로 있을 수 있 도록 나름의 대안도 짜놓았다. 이사 다니는 일은 피하면서, 견딜 만큼 견디다가 언제든지 떠 나자는 셈이었지만 상황은 전혀 의외로 돌아갔다. 매각 직후 선거 득표를 앞둔 전략으로 조 정지역 해제가 된 부산 아파트 값은 2년 새 두세 배로 오른 것이다. 아파트 값이 정권과 함께 미쳐 버린 것이다.

8. ‘내모남빌’(내 잘못은 모르쇠, 남 잘한 것 빌붙기)

아파트값이 정권과 함께 미쳐 버린 꼴이 되더니, 내게 더 정말 환장할 일은, 남양주 그린벨 트 지역에 100여 년 전부터 터 잡았던 선산을 제3기 신도시 지역으로 지정해 파헤치려는 것 이다. 오대조 위까지 봉분도 여럿이어서 납골묘로 간소하게 정비까지 해놓았는데, 현재 사는 집뿐만 아니라 후세에 살 집까지 뿌리째 흔들어 놓는 이 정권은 모든 정책이 하나하나 한결 같이 일사불란하게 잘못되었다. 소득주도성장 정책부터 부동산, 적폐청산 후 자기적폐 재생 산, 편 가르기 등 무엇 하나 잘해 놓은 것을 찾기 어렵다. 아직 몰라도 보신탕 금지 정도나 퍽 괄목할 만한 업적으로 남지 않을지....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가장 최종 책임을 져야 할 대통령은 상왕처럼 뒤에 방관하 듯 앉아 있고, GSKK*(-GG는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안 맞고, 억지로 General Good이라고 둘 러댄 것도 가소로운 식자우환이다)들이 앞에 방패로 막더니, 끝내 BTS까지도 행사 기획한다 는책사에잡혀가무를앞세워‘쇼통’을미화해모시는UN의큰자리에쓰였다. 또한국최초 자력 인공위성 궤도 진입 로켓 발사장에도 실무자들의 발표 자리까지 제치며 빠짐없이 얼굴 을 드러내 생색내기 바빴다. 이 현상을 4자성어로 요약하면 내모남빌(내 잘못은 모르쇠, 남 잘한 것 빌붙기)이다. 무능했던 못된 실체를 드러내놓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날도 얼 마 남지 않았는데, 마치 ‘동물농장’에서 양들에게 조사한 듯한 결과로 문빠 골수들의 인기도 가 높다며 사과도 없이 그대로 퇴장하려 한다.

집값을 못 잡은 원인 중의 하나는 서울 경기 중심으로 인구가 몰리는 현상을 조정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여러 요인이 서로 엉켜 있는데, 특히 우선 좋은 직장들이 서울 중심 으로 몰려 있어 인재들이 지방으로 가려 하지 않게 되었다. 제2도시 부산에도 오래전부터 대 학생들조차 현지 직장을 찾기 어렵다고 서울이나 타지로 기웃거리게 되어, 점차 신규 대학생 모집도 점점 어려워 가는 경향을 보인다.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 하던 사람들이 어쩌다 서울 가서 부산 젊은이들의 인권을 이렇게 짓밟아 대는 치적을 남길 줄이야! 이렇게 여건이 나빠 지니 직장도 집도 못 얻어 결혼도 못하여 자연히 부산 인구는 줄어들고 특히 젊은 층이 빠져 나간다.

* 원래는꽤식자층에속해야할여당인사가현행로마자표기법도모른채욕지거리를감추려 GSGG라고 썼었는데 ‘-끼’는 –kk로 쓰는 것이 현행법에 맞다.

참고로 OECD 국가 수도권 집중도가 현재 영국 12%, 프랑스 19%, 일본 28%라는데 한국은 이미 1980년에 28%, 2020년 이후 50%란다. 이러니 지역 청년이 유출되어 수도권으로 집중 과밀화되고 주거와 취업 경쟁이 심각하게 되다 보니 비혼/만혼이 증가하고 출산율이 급락하 여 인구 감소에 고령화가 심화되며 결국 지방은 순차적으로 거의 소멸하는 것이다.

필자는 10년 전부터 이런 현상을 안듯 부산으로 와 서울 과밀 인구를 줄이고 2주택도 풀어 아예 무주택으로 정부에 협조했고 무리한 부동산 세금도 잘 내 왔는데 선산까지 털어 가니 기가 막힌다. 보통 납골 묘를 그대로 이전하는 것은 안 되고 새 묘지공원에서 규격 맞춰 만든 납골 묘를 새로 사야 한다는데 가격도 엄청나다. 심지어 납골당 대부분도 면적에 비해 턱없 이 비싸다. 코로나 시대에 면대면 없이 그림 그리기나 글쓰기에 좋다 했더니, 공급은 막고 조 이기만한 졸렬한 부동산 정책의 실패 결과로 여기저기 묏자리를 알아보고 이전하는 데 아까 운 시간을 쓰게 되었다.

각설, 원자력발전소가 무조건 위험하다는 오해에 휩싸여 처음에는 해운대에서 고리 원자 로가 너무 가깝기에 탈 원전을 꼭 해야 할 줄 알았다. 그러나 한국형 원자로의 안전성과 유사 시도 폭발이 아니라 방사능이 새나오는 동안 여유 있는 대피 시간의 가능성 등을 원자력 공 학과 교수에게 듣고 난 뒤에는 안심하며 살게 되었다. 더구나 전기료 인상을 피하고, 장래 탄 소중립 정책에 더 맞는 원자력 발전은 더 증진시켜야 할 방안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미 원자력 산업을 위축시켜 놓아 전 세계가 원자로를 증설하려는 방향으로 가는 데도 한국형 원자로는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우수함도 살리지 못하고 모든 시장을 잃고 말게 되었다. ‘판 도라’ 영화 하나 잘못 본 인간이 미치는 막대한 폐해를 온 국민이 떠안고 그 원인 제공자에게 피해 보상도 못 받을 통탄할 처지가 된 것이다. 그냥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나 보고 이 어리석 은 일이 끝나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붙임] 코로나가 퍼져 외출과 모임도 못하여 전시회를 즐겨 가던 사람들이 거동을 삼가게 되었다. 필자도 100여 개 국가를 여행하며 큰 도시에 가게 되면 우선 미술관과 박물관부터 찾던 즐거움을 빼앗겼다. 그래서 “패러디의 즐거움: 문자·미술 감상 상(上)의 독창적 상상 (high-concept)”이라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sangoak33을 만들어 보았으니 대상 (代償)의 간식으로 조금씩 토막 열어 즐기시기 바란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2 May 2024 13:52: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18"><![CDATA[생활의 단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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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3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와 Bing챗 및 Bard의 선용 방안,”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회보 19: 21-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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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3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와 Bing챗 및 Bard의 선용 방안,”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회보 19: 21-34.]]></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2 May 2024 13:43: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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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3 나의 학문, 나의 삶8, 서울대 명예교 수협의회 사회봉사위원회 편. 392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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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May 2024 13:4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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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0, 코로나 사태의 후유증 없는 수습과 경제-사회 틀의 혁신 재건을 위하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6 : 113-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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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2 May 2024 13:39: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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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9, 편재(偏在)의 편재(遍在): L자형 편중 현상이 수많은 분야에서 보편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5: 49-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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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May 2024 13:35: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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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8, 동북아 한-중-일 삼국의 고사성어 비교연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4: 52-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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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May 2024 13:32: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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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7, 중국굴기(中國崛起), 시진핑랑[習近平壤], 통일요원(統一遼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3: 158-1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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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2 May 2024 13:27: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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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6, '이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탐방: 지정학적 요충에 얽혀진 민족과 언어와 종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2 : 119-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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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2 May 2024 13:23: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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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5, '대북 및 대일 외교에 대한 제언과 고언(苦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1 :193-1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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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un, 12 May 2024 13:19: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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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4, '초상화 방패 및 원자로 인근, 연평도, 이어도 거주 조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0: 269-2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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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4, 초상화 방패 및 원자로 인근, 연평도, 이어도 거주 조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10: 269-270]]></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at, 11 May 2024 15:27: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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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3, '룩소르 신전의 사과 한 알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기행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9: 172-1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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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3, '룩소르 신전의 사과 한 알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기행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9, 172-177

#첨부파일 확인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at, 11 May 2024 14:58: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17"><![CDATA[외국 견문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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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1 '유럽 변방과 모로코 여행'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회보 7: 158-1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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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1 “유럽 변방과 모로코 여행”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회보 7: 158-164.

#첨부파일 확인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Sat, 11 May 2024 13:42: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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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명예교수]재능기부 특강 - 한글 -  한옥]]></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45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Fri, 03 May 2024 13:15: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26"><![CDATA[Publications Archiv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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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술전 포스터, 서울대 문화관 갤러리 2013. 5. 27-31. 앵콜 전시회,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2014. 6. 20-22.]]></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425]]></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wp-image-9066" src="https://sangoak.snu.ac.kr/wp-content/uploads/sites/46/2024/05/이상억미술전.jpg" alt="" width="830" height="1099" />]]></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Fri, 03 May 2024 10:20: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27"><![CDATA[일반 작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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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모자 전시회]]></title>
			<link><![CDATA[https://sangoak.snu.ac.kr/?kboard_content_redirect=426]]></link>
			<description><![CDATA[2012년 6월 12-18일, 어머님과 모자 전시회, (權判兆, 李相億) 兆·億 합동. 6월 14일이 어머님 92세 생신 기념일이었고,  2020년 100세까지 사셨다.

<img class="alignnone wp-image-9075" src="https://sangoak.snu.ac.kr/wp-content/uploads/sites/46/2024/05/66319d62450312260548.jpg" alt="" width="687" height="910" />

&nbsp;]]></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author>
			<pubDate>Thu, 02 May 2024 10:39: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sangoak.snu.ac.kr/?kboard_redirect=27"><![CDATA[일반 작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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