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및 해설
PARODY ART WORK
고야 이 루시엔테스, 프란시스코 호세 데 Fransisco Goya. 자기 자식을 잡아 먹는 사투르누스 Saturn Devouring One of his Children.
Author
관리자
Date
2024-04-29
Views
67
고야 이 루시엔테스, 프란시스코 호세 데 Fransisco Goya. 자기 자식을 잡아 먹는 사투르누스 Saturn Devouring One of his Children. 유화. 식당 벽에서 캔버스로 옮겨짐. 146 x 83cm. 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
이 그림에서 고야가 만년에 파괴 본능에 시달리다가 비인간적 폭력을 강렬한 필치와 찢긴 듯한 구도로 어둠 속에서 분출해 내고 있다. 새턴이 자식을 살육하고 자신을 파괴하는 야만성을 드러내게 해 양심과 이성은 사라지고 잔혹한 심층을 보이는데, 그 얼굴에 마스크를 씌움으로 잔혹함이 사라진 표정으로 자식을 안아 올리는 장면이 되게 하였다. Cf. 유준상, 임영방, 이일 역 1978 프라도 미술관.
그 얼굴에 마스크를 씌움으로 잔혹함이 사라진 표정으로 자식을 안아 올리는 장면이 되게 하였다.
© Sang Oak Lee 2020
© Sang Oak Lee 2017
여러 가지 포즈, 운동 자세: 저자가 동네 체육관 장식을 위해 그려준 벽화.
이 그림에서 고야가 만년에 파괴 본능에 시달리다가 비인간적 폭력을 강렬한 필치와 찢긴 듯한 구도로 어둠 속에서 분출해 내고 있다. 새턴이 자식을 살육하고 자신을 파괴하는 야만성을 드러내게 해 양심과 이성은 사라지고 잔혹한 심층을 보이는데, 그 얼굴에 마스크를 씌움으로 잔혹함이 사라진 표정으로 자식을 안아 올리는 장면이 되게 하였다. Cf. 유준상, 임영방, 이일 역 1978 프라도 미술관.
그 얼굴에 마스크를 씌움으로 잔혹함이 사라진 표정으로 자식을 안아 올리는 장면이 되게 하였다.
© Sang Oak Lee 2020
© Sang Oak Lee 2017
여러 가지 포즈, 운동 자세: 저자가 동네 체육관 장식을 위해 그려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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